늦은 사용 후기 입니다.
스톤 파워 - 2,3회 사용 ( 사용감 잘 모르겠음...각질제거하는 느낌???)
USB 간이식 오나홀 워머 - 오나홀에 지속 사용 ( 따뜻하게 해놓고 사용하니 느낌 좋음)
CCB 명기 보호 파우더 - 파우더는 오나홀에 항상 써야하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ㅠ.ㅠ
레텐 프로스테이트 마사져 - 실리콘 파워 프로브 러버스 비즈 가 있는데 비즈보단 마사져가 거근에 고정을 시킬수있어서 빠지지않아 좋고
젤 때문인지 자연스레 빠지는 이유는 제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요
마사져 사용해보니 훨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