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극후 러버(極厚LOVER) - 3층 구조/매직아이즈 (TH)
세번째 구매중인 소프트홀 극후러버 후기입니다.
처음엔 좀 탱탱하지만 몇번 쓰면 정말로 부드러워집니다.
흔히 ㅇㄴ홀도 길들여서 쓴다고 하던데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약간의 진공느낌과 기둥을 둘러싸는 부드러운 살덩이의 느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소프트형 제품입니다.
마녀의 유혹보단 진공이 적습니다.
마녀의 유혹도 2번사서 쓰면서 이건 진짜 인생홀이다 싶다가 이 홀로 넘어왔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좋습니다.
좀 아쉬운부분이라고하면 내구도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길들여서 부드러워지면 입구부분이 찢어지기 시작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그거말곤 다 좋습니다.
3번이나 같은 ㅇㄴ홀을 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일본 직수입] 천사의 푸루망(天使のぷるまん) - 매직아이즈 (TH)
천사의 푸루망 개봉기 및 사용후기 입니다.
소프트 홀로 유명하길래 사봤습니다.
무진장 부드럽습니다. (젤리에 가까운 질감입니다.)
무게감이 좀 있습니다.
명기시리즈, 마녀의 유혹, 극후러버 같은 유사 소프트홀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극이 적습니다.
진공도 약간 있으나 앞서 말한 홀보단 적습니다.
저점성 물에 가까운 젤이랑 같이 쓴다면 기존 소프트홀과 색다른 쾌락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단점이라고 하면 냄새가 좀 납니다.
옛날에 만들어진 구형 오나홀 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인조 재질의 냄새가 납니다
그거 말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