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cm 짜리는 너무 쉬워서 조금 더 나아가려고 6cm 짜리 이녀석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맥주캔보다는 훨씬 작지만 500ml 생수병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많이 확장되어있는 상태라 6cm도 큰 무리 없이 삽입 가능했습니다
애널 확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볼만 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더 굵은것은 정말 프로의 영역이 아닐까 싶네요
초보자에겐 힘들고 상급자에겐 아쉬운 그런 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더 확장해서 스토퍼 5호도 쉽게 가능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