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오나홀 사용인데 둘러보던 중 저 두개가 너무 꽂혀서 바로 주문 했네요 ㅎㅎ 먼저 포장도 잘 되서 왔고 콘돔이랑 젤도 잘 넣어서 주셨습니다.
먼저 텐가 에그는 잔잔한 자극이 지속적으로 오나 손으로 하는 것보다 쾌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내구성 빼면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ㅎ
다음으로 좁은 구멍 주의인데.. 제가첫 오나홀을 너무 하드한 걸로 산 것 같습니다 넣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요령이 부족햇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대 여섯번 시도 후에 겨우 넣었습니다 확실히 사진에서 보이듯 조임이 장난아니어서 자극은 엄청 쌨으나 스트로크를 하기가 되게 힘들었습니다 제 소중이가 굵기 15 길이 15인데 넣은 후에 조금만 빼도 바로 처음 상태로 나오게 되서 상당히 즐기기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결국 하루만에 뒤쪽 구멍까지 뚫어버렸습니다.. 드래도 넣기만 하면 쾌감 만큼은 정말 보장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소중이의 크기를 잘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번에는 하드한 걸로 말고 소프트한 오나홀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