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때 어떤느낌이였나면 "어? 사진보다 더 귀엽게 생겼네"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때고 외형 귀여워서 삿는데
실제로 받아서 보니까 더 귀엽더라구요 저기에 전원버튼누르니 홍조생겨서 너무이뻣습니다. 글구 뒤에 스피커처럼 구멍나있어서
가족들이 물어봤을때 이거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구라쳐도 안걸립니다 ㄹㅇ 개꿀임 근데 조심하세요 가족마다 다르니까
만약 이거 "오 블루투스 스피커야? 한번써봐도되냐?"라고 할때 배터리없다고하거나 다른말로 뭍히세여 안그럼 위험함!
이제 한번 안쪽좀 봐볼까했을때 구멍이 너무작더라구요 그래서 "음..이거 넣으면 들어가긴할까?"했는데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단점이 나옵니다 넣는데 공기압때문에 넣기가 빡세요 안쪽까지넣어야 돌기부분이 닿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어거지로 넣었더니 돌기부분에 닿을때 이 오나홀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바로 진공상태가되더라구요 그래서 "오 진공 개쩌누"이러고 쓰다 진동패턴이 있어요
진동모드를 켜니까 진동오는 위치가 삽입구 쪽에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진짜 아쉬운점은
넣는게 힘들다는거랑 길이가 작습니다 아마 대물이신분들은 쓰기좀 힘드실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음패턴이 있었죠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듣는데 일단 제 이어폰이 이상한지는 몰라도 음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미의 목소리를 들으며 흔들떄 음질상관 안하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도해주시고 [일본어지만]
신음패턴도5~6종류정도 되더군요 저는 2번음성을 들으며 했습니다.
정말 만족하구요 특히 디자인쪽으로 너무만족했습니다 가족속일수도있고 귀엽고 또 귀엽습니다.
이거진짜 디자이너한테 돈더줘야되요 너무 잘만들었어요 정말 10점 만점에 외형9점 깔고들갑니다.
물론 오나홀도 좋습니다 정말 구매의향 있는분들에게 말합니다 "디자인+안전한 자기보호+꽉잡는 진공효과"
64000원이라는 큰금액이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물론 무혜택적용하면 4만원대로 살수있으시니 생각있으시면 사세요 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