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그렇게 흐물거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겉 재질이 좀 약해서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소프트에 숙명이겠죠.
말 그대로 소프트라 저자극에 충실한 제품이구요 냄새는 하루정도 말려주면 그냥 사라져요
다른 제품에 비해서 내부구조가 특이합니다.
제품설명은 특별한 기술이 표현되었다 라고 하지만 짧게 정리하면
그냥 이건 저자극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좋은 제품은 대부분 5만원 이상부터 시작하죠.
5만원 이하를 두고 좋다 나쁘다 표현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저자극을 원한다면 구입할 메리트는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