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제가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단순히 후기랑 끌리는 제품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게 중/대형? 오나홀인줄은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서 숨기기 힘들었네요!ㅠㅠ
일단 빵빵하게 넣어주신 사은품은 미리 다 정리해두어서 같이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 배송오자마자 바로 다 정리해버려서...
그래도 요청해주신대로 필요없는 물품은 빼고 요청한 물품은 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 사용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아직 제일 오른쪽의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 제품밖에 사용못해봤습니다.
대형이라 그럴까요 정말 무게감이 있고, 제품 특성상 꽉 조여주니 정말 오래버티지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이전에는 에그로 하던 자위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박는 느낌과 꽉 조여주는게 진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내구성이 걱정되어 세게 하지는 못하였구, 워머도 어느정도 데워지면 확인하고 빼서 사용했네요!
첫 입문이지만 보관과 세척이 어렵다는 점 외에는 정말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변형올까봐 규조토 막대도 어느정도 마른 뒤에는 제거했네요! 막대는 진짜 관리하기 용이한거 같아요!!추천합니다!!
이제 같이 구매한 '성숙한 나'도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일단 제품에 동봉된 젤을 사용해서 오나츠유를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느낌일것이라 생각됩니다.
후기를 쓰고나서 다시 즐기러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바나나몰을 애용하게 되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