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문해서 오늘 오후 5시경에 받앗습니다.
한 야동 따운받아서 3시간 정도 가지고 논거같습니다.
저는 거이 싼걸로다가 한두달 쓰다가 버리는데요.
이것도 딱 그정도 일꺼같습니다.
저가 제품은 어차피 한계가 잇으니까요
서론이 길엇네요 사용한 소감을 말하자면은 일단은 주신 오일ㅋㄷ마냥 생긴걸로는 부족해서
아보카도 바디오일을 쪼금 써서 사용하니 3시간 내내 뻑뻑함없이 사용햇습니다.
이게 좋은 첫번째 이유는 ㄷㄷㅇ치다가 저는 좀 오래치는편이라 물도 마시고 이것저것 움직임이
있는데 꼬치에 딱붙어서 떨어지지않아서 딜레이없이 매끄러웟습니다.
그냥 꼽은 상태로 움직여도 무겁지않코 쪼임이 잇어서 떨어지지않습니다.
두번째는 사정후에 다른거는 좀 흔들면은 미친듯이 머랄까 기쁨플러스 아픔이 잇는데
이건 사정후에도 흔들어도 좀 덜하네요 소프트하다고 할수잇겟습니다.
저는 좀 거칠게 쓰는편인데 그래도 잘이겨네줄꺼같습니다.
아직모 그딱 나쁜점은 발견 못햇네요.
차차 나쁜점이잇다면은 리뷰하겟습니다.
10점만점에 9점 정도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