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욕조에서 씻으며 보니 너무 꼴릿해서 물기 덜 닦고 찍었습니다.
만지는 감촉도 너무 피부만지는것 같아서 좋고
엉덩이 골이 즐기기 적당한것 같아 마음에 들더군요
엉덩이 둘레가 84cm던가 그렇습니다. 허리는 50cm쯤이었고요
작은 어른용 속옷을 사야하나 큰 유아용 속옷을 사야하나 고민중이네요
그리고 은은하게 향기가 계속 나는것 같습니다. 엉덩이 만지는 느낌이 좋아 또 만지러 가야겠네요
저는 다리부분이 은근 넣는데 거슬려서 좀 잘라냈습니다. 덕분에 수월하니 좋더군요
다음에 살때는 다리가 후배위자세거나 없는걸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