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바나나몰에서 세 번째로 구매한 Svakom 제품이네요.
제품의 완성도와 가치는 달리 더 말할 필요 없을 듯합니다.
Lelo가 비싸다면 닥치고 Svakom인 겁니다.
성능은 거의 차이 나지 않습니다.
상위 기종인 Primo와 달리 온열 기능이 없는 대신
굽어있어서 남성에게 적합하고
더 두꺼워서 압뷁감이 뛰어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리모컨으로 움직이는 Svakom 전동 완구 모두에 해당하는 건데,
리모컨 버튼의 조작감과 소음이 좀 크고 싼마이스럽습니다.
다만 이것도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자해서
어거지로 찾은 거라는 거...
종합적으로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