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작고 사랑스럽습니다.
원래는 구글에서 검색하다 알게 된
제쥬 미미 소프트(Je Joue Mimi Soft)를 구매했었는데,
작동 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반품하고
-놀랍게도 그게 정상이라는군요ㅎㅎ:; 택배비 날림-
이전에 구매한 Primo가 아주 만족스러웠던 것과
아마존의 평을 참고해 Echo를 구매했는데,
이건 뭐...
MiMi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인데도 기능이나 만듦새
모든 면에서 훨씬 뛰어나네요.
이런 걸 이 가격에 팔아도 되는 건지ㅎㅎ:
Lelo의 제품도 가지고 있는데,
제 장담하는데 이 가격에 이보다 나은 범용 바이브레이터는
없을 겁니다. 외관 이뻐 재질 좋아 만듦새 완벽해
뭣보다 아~주 조용합니다. 소음의 크기는 MiMi의 절반 정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분은 Lelo로 하시고
가격대비 가장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찾는 분은
Svakom으로 하시면 될 듯하구요,
초보자들은 그냥 닥치고 Svakom으로 가도 후회할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