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꽉 안 차 있는데 좀 써서 그래요. 저기 붙어있는 용량 표시선이 은근히 도움됩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제품이에요 오나츠유는.
모든 게 다 적절한 제품. 어디 하나 모 안 난 제품이에요.
바나나몰에 이런 저런 젤이 많은데 혼란스러워요. 젤엔 함정이 즐비하고 잘못하면 똥 밟습니다.
일제도 다 못 믿어요. 지뢰에는 예외가 없음...
굳이 모험하실 필요 없어요. 괜히 일본에서 오래오래 해 먹는 거 아닙니다.
바나나몰에서도 배너까지 걸어가며 밀어주고 있으니
(고작해야 1, 2천원 정도지만 그것도 젤에선 크죠?)
다른 거 찾아가지 말고 이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