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을 잘 보지 못하고 주문을 했더니
완판되어 다음 입고가 되어야 받을수 있었서
오랜 기다림 끝에 받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상자를 실물로 받아보앜ㅅ을땐 생각 보다 케이스가 크기가 있더군요.
상자를 열어보니 타카하시 쇼코의 섹시한 사진과 뒷면엔 편지가...
하지만 일본어를 읽을 수 없기에 패스 ㅜㅜ
그 다음엔 돌돌 말려진 쇼코의 포스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나홀을 꺼내니 구석지에 음취로션~
오나홀이 800g이나 되서 그런지 크기가 꾀 큽니다.
마우스와 비교해봤습니다. 크기가 크더군요
젤을 바르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안에 있는 돌기가 손가락을 휘감아 옵니다.
3단계 포인트가 있더군요.
삽입을 하면 자극을 주는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왜 명기의 증명을 사용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말랑말랑한 감촉과
주관적이지만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자극으로 끊임없는 쾌락을 선사를 합니다.
30번 넘게 완판될 만 합니다.
이런 상품을 좋은 가격에 받을 수 있게 해준
바나나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