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센치와 비교했을때 엄청 굵음 확장을 해야하는데 풍선을 사서 돈만 날림 뿌리가 힘이 없음 그래서 삽입시 중심 잡으려면 손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고 손실되는 힘도 생김 몸통이 커질수록 뿌리도 굵어지고 단단해야하는데 발란스가 맞지 않는 제품임
삽입은 성공했으나 뺄때의 그 고통이란 ㅠ 뿌리가 두껍고 튼튼함 혼자도 서 있을정도로 잘 만든 제품임 수용성젤 쓰세여 바세린 잘 안닦임
대짜리 뿌리에 끼움 뛰면 중간까지 내려오지만 빠지지는 않음 요도관이 있어 오줌싸는데 지장없고 사정도 가능함 왠만하면 잠자리할땐 빼고 하는걸 추천 소짜리 젤 발라서 귀두밑에 끼우고 다니다 발기하니 뽀각 요도관이 좀 더 넓게 패이도록 개선되면 좋겠음 끼우고 자면 아침에 텐트침 효과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