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명기의 증명 11을 받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역시 소프트홀의 끝판왕이라는 명성에 맞게 매우 좋았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홀이었습니다.
특히 11의 경우 800g이라는 묵직한 무게가 있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의 그 느낌은....크흑
같이 산 토이백도 적극 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대로 샀는데 중형 오나홀로 분류되는 명기의 증명도 넉넉히 들어갑니다.
토이백 덕분에 오나홀 보관도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