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다녀오고 나서 지친 몸을 이끌고 사용해본 프로스테이트 후기 입니다.
언제나 처럼 빠르고 안전하게 저에게온 프로스테이트를 바로 사용해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것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충분한 릴렉스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막 출장을 끝내고 돌아온지라 따뜻한 물에 목욕을하니 금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과 도전욕구가 합쳐서 구매한 이 제품 첫 경험은 배우 묵직하고 단단하며 꽉찬 느낌이였습니다.
다른후기들에서 스몰사이즈 말고 중간 사이즈를 추천하길래 초보이지만 중간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꽉차고 묵직한 느낌이 조금 과하게 다가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몸을 더욱 릴렉스 하여 풀어준 결과!
아... 다른 분들이 중간 사이즈를 추천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착용감도 매우 좋고 빠지지도 않고 단단하고 냄새도 안나서 좋았습니다.
물론 충분한 개발이 안된 저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하지 못하였지만
처음접하는 기구로 이런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다른분들이 이제품을 구매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