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가 '생 니쿠망'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형홀도 한번 구입해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책상 높이도 그렇고 어디 올려두고 사용할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두손으로 들고 사용했습니다만 느낌을 잘 모르겠더랍니다.
어찌할까 고민하던 도중에 양팔로 껴앉고 제 몸쪽으로 움직이니 자극이 조금씩 오더라고요.
관리방법은 이게 안에 고정시키는 뼈대가 없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흐물거리니 파우더 바르기도 힘들고 그냥 세척후에 수건으로 말리고 퍼프로 파우더를 펴발랐습니다.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관리가 좀 빡세서 주에 여러번 쓰기에는 힘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