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나홀은 집에 놔두기 부담스러워서 텐가 에그 시켰는데 이건 뭐 절대 걸릴 일이 없습니다 조그만하고 성인용품처럼 생기지도 않아서 숨기기 딱 좋네요
사용감은 일반 오나홀의 무게감이나 감싸주는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 생각보다 고자극입니다. '얼마나 강하겠어' 싶었는데 몇번 스트로크 못하고 바로 절정에 이르렀네요
근데 확실히 일회용이라 그런지 쓰고 나서 윗부분이 바로 변형이 옵니다. 2~3번 쓰면 찢어질 듯 하네요
가족한테 들키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