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건조기 부터 후기를 적자면
이건 정말 물건입니다!
천으로된 건조기가 위생적으로도 내구성으로도 믿음이 안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물건의 촉감은 분필과 비슷합니다. 잘못 취급하다가는 깨진다는 것이지요
또한 세워 놓았을뿐인데, 바닥에 살짝살짝 묻어나옵니다.
그러니 내가 도자기 제품을 구매했다 취급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품설명에 USB를 꽂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있던 부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건조시에 아래에 USB 줄을 통과시켜서 바닥과 접촉하지 않게 하라는 의도일 수도 있겠네요
성능은 대박 만족입니다.
혹시 몰라 오나홀안까지 넣었다가 빼봤는데, 정말 물기가 말끔하게 빨려있더라고요. 손으로 만지니 물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분명 구조상 내부 미세공으로 물기가 빨려가는 것일테니, 햇볕에 일관건조시키거나 세정제로 닦아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콬링입니다.
평소에 발기 유지력이 약해서 상당히 기대를하고 구매했는데, 좀 실망입니다.
우선 발기유지력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이부분에서는 만점을 주고 싶네요, 덕분에 자위하다가 힘들어 쉴때 줄어들던 물건이 형태를 유지해서 편하거든요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대짜인 3cm짜리를 사용했는데, 너무 아프더라고요.
일부러 꽉조이는 물건인갑다 했는데, 사정할때까지 점점더 아파와서 자주사용하거나 오래사용하면 정말 성기에 문제가 생길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는데, 자지털을 짧게 자르고 사용하시고요, 사진보다 좀더 작아 빡빡하니 이점 유의해서 사용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아픈데 억지로 사용하면 큰일날듯합니다. 저는 좀 더 큰 걸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