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Temptation witch(吸引注意 魔女の誘惑) - 토이즈하트 (TH)
1달정도 마녀의유혹을 쓴 후기입니다.
자궁부 공기구멍을 누른 채 삽입하면 착착 달라붙는 진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소프트계열 홀만 써왔는데 진공이 되면서 안에 기믹이 강하게 느껴지는것이 완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만큼 진공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돈값을 하는 좋은 홀입니다.
그리고 유분기가 거의 없고 내구도가 높아서 세척할때 정말 편합니다.
입문용으로 아주 적절한 것 같아요.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もっちりソフト) - 매직아이즈 (TH)
로린코 기본 버전을 써본적은 없고 소프트계열을 좋아해서 로린코 소프트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유분기는 좀 있는편이고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내구도가 약하고 구멍이 작아서 세척하기 조금 불편하네요.
삽입느낌은 구멍이 작아서 진공까지는 아니지만 착 달라붙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기믹이 불쾌하지 않고 기분좋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소프트 버전은 말랑말랑한 촉감이 좋아요.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아쿠아젤, 오나츠유, 사은품으로 온 바니젤까지 사용해보고 느낀점입니다.
일단 저가 젤은 사용하다면 도중에 마르는 느낌이 꽤 있어요. 그것때문에 끊기면 좀 불편합니다.
오나츠유는 소량을 사용해도 점도가 떨어지지않고 마르지도 않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양을 적게 써도 되다보니 오나홀 느낌도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