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제법 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오랜 설득 끝에 드디어 개통 했네요.
외관 - 우선 디자인이 괜찮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네요.
재질 - 촉감은 말랑말랑한거 같은데 후장에 꽂고 박으니깐 딱딱하게 느껴지네요.
사용후기 - 와잎은 쾌감보다는 아프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출산으로 거기가 조금(??) 늘어져 있는 그곳에 이걸 끼워놓고 박으니깐 너무 좋아요. 저의 거시기가 마찰로 인해 황홀합니다 ㅎㅎ 와잎이 홍콩가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해서 훗날 다른 제품과 같이 후기 남길게요 ㅎ
덧붙여 스타킹 섹시하고 좋아요. 팬티 안 입히고 바로 플 하기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