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고 싶네요.. 무조건 사야되는 홀중에 하나입니다. 진짜 가성비부터 시작해서 가슴까지 울리는 몇안되는 제품이에요... 제가 첫 오나홀을 텐가의 스피너 테트라로 시적하면서 마녀의유혹이라는 제품으로 넘어왔는데 배송을 받고 처음 쓸때는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 이제 컨트롤이 되기 시작하면서 이 홀의 진가를 알아냈습니다.. 진공 ㄹㅇ 잘빨아줍니다.. 내부 돌기도 은근히 자극이 있어서 이거잡고 평균 40분동안 느긋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진짜 인생살면서 이거 안쓰고 죽으면 후회할 제품입니다.. 무조건 구매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