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기의 증명12: 11에 이어 12도 구매해봅니다. 12는 덜 조여서 그런지 느낌이 좀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 자동용품은 처음입니다. 레텐 시리즈 중에 고민하다가, 싸이클링과 피스톤이 동시에 가능한 걸로 택했어요.
우려했던 것보다 소음이 막 크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기계음이 있고, 손이 심심해서 낯설긴합니다.
기계가 돌아갈때 처음엔 자극이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묘한 느낌이 오네요.
- 진동 자극되는 것도 궁금해서 같이 사봤는데, 이런 자극 유형은 처음 써봐서 그런지 어색하네요. 아직 끝까지 가보진 못했
습니다. 더 쓰다보면 요령이 생기려나 ㅎ 사은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