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대 홀을 좋아하고 마녀의 유혹이 소프트보다는 조금 하드에 가까운 노말이라는 글을 읽어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막상 실제로 받으니 완전 소프트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소프트에 가까운 노말 느낌이었습니다. 촉감도 너무 좋고 냄새가 1도 나지가 않아서 바로 코박죽 시전했습니다.
토이즈 하트의 과묵소녀 빅을 구입했을 때 그때도 세이프 스킨이었는데 세이브 스킨이어도 냄새가 나고 유분기가 손에 잡혔는데 마녀의 세이프 스킨은 정말 좋더라구요.
무혜택가로 4만원에 샀지만 마녀의 유혹, 거품이 아니라 높은 값어치가 있는 홀인거는 확실합니다.
[오나홀 건조봉] 이너잇 규조토 퀵 드라이 스틱+스탠드(Inner Eat Quick Dry Stick+Stand) [NR]
평소에 손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말려주는 정석적인 방법으로 홀을 세척하는데 새로운 건조 방식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규조토 받침이 있어서 수납하기도 좋고 그냥 놔둬도 이상하지 않아서 좋네요. 처음에는 못 미더웠는데 사용해보니 물기도 잘 빨아들이고 아주 편해요. 홀 위생에 되게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서 더 만족감이 크네요.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는 대만족입니다.
[오나홀 워머] USB 스마트 워머(Lulubei USB Smart Heating Rods) - 루루베이(6923250805000) (JBG)
평범하게 홀을 쓰는 취향인데 워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를 안보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는 작더라구요 그래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수납하기도 편하고 노트북이 가볍게 꼽아 쓰기가 좋아요. 역시 워머 과정 하나 추가했다고 더욱 기분 좋은 해피 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