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엉덩이 쿠빠만!(ロリくぱぁ!Loli Kupa!)
생애 처음으로 엉덩이형 오나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택배 수령 후 개봉!
상품 페이지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압도감과 볼륨감!
양손으로 들어올렸을 때 느껴지는 무게감!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굴곡!
사랑스러운 허리와 둔부로 이어지는 라인!
꺼내자마자 가슴에 팍 하고 꽂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든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는 자세는 따로 딸감이 없더라도
그 자체로 고양감이 들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제 손과 크기 비교사진인데
제 손이 19.5cm 정도입니다.
사진 각도가 기울어져서 크게 차이 없어보이네요
(세척 후 금방 찍은 사진이라 내부에 물이 덜 말랐습니다.)
허리높이에 올려놓고 직접 움직여도 좋고
양 손으로 몸통을 잡아서 직접 움직여도 좋습니다.
-첫인상-
눈으로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부드럽고 뽀얀 모습에서 왠지모를 배덕감마저 느껴지며
보기만해도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용후기-
사악사악 달라붙어오는 느낌이며,
그러다보니 아쉽게도 자극은 좀 약하다 느꼈습니다.
그러나 자위는 타임어택이 아니므로,
천천히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쫀득함-
파우더가 묻어 있을 때는 엄청 부드럽고 말랑말랑함이 주된 느낌.
사용 후 씻고나면 파우더가 씻겨지면서
이후 오나홀이 피부에 쫀쫀하게 달라붙어오므로,
사용 후 잘 말려주시고, 파우더도 같이 주문하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파우더 없어서 끈적이지 않게 씻은 후 로션만 좀 발라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