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텐가 스피너 사용하다가 뭔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에 쓰던 젤도 샀는데 홀 크기는 커졌는데 젤사용량은 전보다 훨씬 적어 졌습니다. 대용량 젤이라 안아끼고 주욱 부어버리는데 이거는 전에 쓰던거 절반 정도만 넣어도 넘칠라해서 사용시 적정량을 찾아서 주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건조스틱을 안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구조가 지그재그라 물제거가 어려운데 스틱 꽂아두면 끝! 홀은 묵직하니 처음엔 당황했지만 컨트롤 잘해서 사용하면 좋아요 단점은 타카하시 쇼코 영상을 보면서 사용하면 다른 배우 보는거보다 사용시간이 짧아진다는점.. 상상이란게 무서운 것이네요 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아 다른 한가지 단점은 사용후 딱히 둘곳이 없다는점 그냥 던져두자니 먼지가 묻고 세워둘수도 없고 그냥 원래 포장 되있던 비닐로 감싸서 안보이는곳에 던져두는중 거치대같은게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