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 눈팅 겸해서 청담점 방문하여 구입했습니다.
오~~^^신세계더군요
이것저것보다가 몬스터키메라하고, 마오의음부 구입했습니다.
도착해서 사용해봤는데, 키메라는 하드홀답게 자극이 무지하게 강하게 오는데, 너무 쎄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적응이 안되네요.
마오의음부는 뭐랄까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명기창생하고 비교하면 명기창생은
자지를 살포시 휘감으면서 감싼다는 느낌이고 마오의음부는 좀 더 강하게 휘감으면서 자지를 녹일듯이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마오의음부로 하면서 시원하게 뽑아냈는데 엄청 양이 많아서 깜놀했네요;;
마오의음부 써보신 분들이 강추하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