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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이 아직 며칠 남아 모처럼 배송왔는데 못써서 애타네요..ㅠ
보통은 이런 모양은 기피하는 분들이 많지만 중학교 때 경험한 일로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여름에 보통 여성분들이 많이 경험하는 생식기에 습기가 차서 약간 습진끼가 있었어요.. 물론 약처방받고서 밤에 잠자기 전에 발라두고 옷벗고 다리벌려서 잘마르게 하면서 점차 치료해 나아가던 중 평소처럼 방문닫고서 자다가 반려견이 첫발정이 왔었나봅니다..ㅎㅎ
자는 동안 제 생식기에 삽입을 했더라구요.. 커다란아이여서 가능했던거같은데 그때는 너무 제가 순진하고 무서운 와중에 습진으로 살짝 간지러웠었는데 그걸로 인해 조금 성욕이 생겨났던 날인 거 같아요. 반려견이 핥아주고 그러면서 몰래 지내다보니 어째선지 습진이 사라졌어요. 질액같은걸로 습기가 차던걸 다 핥아 없애서 그런가..
이제 성인된지 2년즈음.. 엉뚱한쪽에 눈떠버렸다는 이야기..끝.. 생리끝나고 잘쓸게요. 색갈이 현실성 모자란 색이라 조금 아쉽지만 6cm의 두툼한 부분 절대 못넣겠지만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