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츠유는 페페보다 연해서 오나홀의 돌기나 자극이 다 느껴지는데 페페는 오나홀을 코팅하는 느낌 코팅된 끈적끈적함으로 사정을 시키는 형식이라 볼 수있다.
그러니 2~3만원대의 버진루프충들은 고민없이 페페를 사는걸 추천
그리고 소프트랑 하드 둘다 써본 느낌으론 소프트가 딸치는 맛이 훨신 좋다
둘다 인위적인 돌기가 느껴지지만 소프트는 말그대로 부드러워서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사정감이 밀려온다.
반면 하드같은 경우에는 중간이없다 기-결형식으로 확올라감 소프트로 보통 20분이상 천천히 쳤는데 하드쓴 첫날에 10초컷 당함
거기다 노포경인데 하드쓰면 민감한 꼬추는 바로 저세상간다 그냥 시작은 소프트->쓰다 밋밋하면 하드로바꾸는걸 추천 내구성은 뒤집지않은이상 훨씬좋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