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크기 비교때문에 담배케이스와 같이 찍었습니다.
우선 무게가 상당 하긴 합니다. 그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후기-
첫 사용 때는 그냥 뭐여 이게...사이클론보다 못하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이클론 두개버전을 써본 저로서는 오히려 진동조차 미흡하다고
여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창고에 넣어두기에는 뭔가 좀 아쉽기도 했기에 요리 조리 사용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4회차 이상 사용 하다가보니 그제야 진정한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1.작동전 젤을 듬뿍넣고 한다.
(참고로 아쿠아젤은 너무 빨리말라버려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2.작동시 다양한 각도 조절과 거리를 조절 해가며 사용한다.
3.작동중 피스톤이 원할하지 않을경우 기계를 멈추고 세로로 세운채 삽입했던것을 빼내면 안에있던 액이 다시 존슨에 묻을만큼 나오면 다시 삽입을 시도하고 작동시기킨다.
※젤이 마른 빡빡한 상태로 계속 작동하면 피스톤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표피만 꽉물은채 흔들어 대딸기능으로 변하게 되죠. 그래서 비싼젤일 수록 3번의 반복동작을 잘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쿠아젤같은 싼티 제품은 5분이면 말라서 빡빡해 지게 되어 아무 느낌도 느낄수 없게 됩니다.
위에 3가지만 참조하면서 사용하면 와...
제가 이거 산뒤로 앙톡으로 4번의 다른 여자를 만났지만....정말 엔드게임보다 못하구나 라는걸 느낀뒤로는 여자들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후기에 좋지 않은 평은 사용방법을 못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