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목처럼 10kg의 묵직함과
일반적인 홀들의 부드러움이 느껴지구요
중간에 뼈대가 이 부드러운애들이 그냥 흐드러지지 않게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말랑말랑한 젤리를 만지는듯한 기분이 들구요
일반적으로 하드한걸 원하시는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거 같아요 혹은 크기가 크신분들께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대신 마일드하게 실제로 하는 느낌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제가 받은 제품은 제품상 결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등짝에 몽고반점 같은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