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성욕 으로 힘들어 하다가 고민 끝에 애아빠한테 말하고 몇일동안 쇼핑 하면서 구매 했어요
첫구매이기도 하지만 임신전까지만 해도 성욕이 1도 없었던지라 내 취향, 성향도 모른체 쇼핑에 난향을 격으며 리뷰보고 이건 좋겠다 싶은건 구매한 케이스 예요
애아빠도 첫 요도기구를 사용 했던지라몇차례 시도후엔 다 삽입은 성공 했으나 아프다고 ㅎㅎ,
오렬용은 너무 흘물 걸리고 은근히 짧아서 두더지 잡기 게임 하는줄 알았어요;; 길이는 짧은 반면 꽉 물어주는 느낌은 별로 안난다고 하네요;;
저는 옆에서 에그와 딜도들을 번갈아 가면 사용 해봤어요.
에그는 진동이 은근히 쎄더라구요♡
한손은 딜도 피스톤 하고, 한손으론 진동을 원하는곳에 갖다 대면서 살짝 즐겼어요.
위에 언급 했듯 내 취향 크기를 몰라 이거저것 삽입 해봤지만 큰거 보단 작은게 더 느낌 좋더라구요. 첫애 출산후 삽입 하기만 하면 아픈지라 기구를 사용한건데 큰게 들어오면 그 통증이 다시 느껴져 큰걸 산건 조금 후회 되요.. 욕심 부리지말걸 ㅎㅎ;;; 저번주 한참 쇼핑 할땐 눈만 감아도 야동이 떠오를정도로 힘들어했던지라 큰것도 거뜬히 즐길수 있으걸라 착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