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것까지 3번째 주문이네요. 이번에는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쓰던게 너무 좋아서 망설이다가 결국 이거 구매했어요. 내구성 같은 경우는 좋다고하기도 그렇고 나쁘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제 기준으로는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세척할 때 세척봉이나 이런거 안 써요. 그냥 뒤집어서 비누랑 폼클렌징으로 닦은다음에 수건으로 닦고 드라이기로 말립니다.
이렇게 사용하는데도 4개월 정도는 썼어요. 하지만 4개월 넘어가면 안에 오나홀이 분리가 되고 찢어지고 입구가 찢어지긴하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 구매해서 흠집하나도 없을때는 만족도가 떨어지고요.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입구가 찢어지고 안에도 약간 오돌토돌해지면 그때부터 이 오나홀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전체적으로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