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꽤 묵직한 느낌에 살짝 놀랐네요.
그리고 안에 함께 동봉되어있는 젤도 꽤 양이 됩니다. 보너스~^^
아직 사용전 이지만 손가락을 넣어보니 내부가 꽤 좁고 입구 부터 돌기들이 볼록볼록 생겨있어서 손가락만 넣는데도
상당한 압박을 줍니다.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일단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주 묵직합니다.
한손으로 쥐기에 좀 부담스러운 크기입니다.
내부는 굉장히 좁고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일단 내부 구조만 봐도 빨리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드네요.
개선점은 개봉시 좀 고약한 냄새가 났습니다. 잘 세척하면 냄새는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양이 많네요.
상당히 묽은 유형으로 실제로 써보면 어떨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개선할 부분은 겉에 비닐포장이라도 되어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