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매장에 가서 둘러보다가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 샀습니다. 오나홀이 뭔지 잘 모르던 때였고, 고자극 저자극도 모르고 그저 일러스트만 보고 사갖고 와 저의 오나홀 첫 체험의 대상이 된 이 친구
넣자마자 몇번 흔들고 짜엿습니다.. 사람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 차가운 미생물에 짜이는 느낌에 깜짝 놀라서 몇번 흔들다가 타이밍 못잡고 싸버려서,,
이후로는 오나홀의 자극을 1시간 정도 참아내는 훈련을 반복해서, 이제는 어지간한 오나홀으로는 싸기 힘들게 된 저지만, 이 친구는 여전히 그런 저를 순식간에 초짜 딸잡이로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친구입니다.
값어치는 톡톡히 치르는 데다가, 어느정도 자극에 익숙해진 분들도 이 살인적인 자극 앞에서는 토끼마냥 찍 싸게 될 겁니다. 겉이 닳았는데도 아직도 짜내어지고 싶을때 사용하네요, 대만족!!!!
+매장에 하드도 있었는데 처음이라고 소프트를 산게 후회됩니다. 얼마나 강력하면 모조리 팔리는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