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즈 토이즈하트 제품까진 이용해봤는데 텐가사 제품은 첫 사용입니다.

역시 규모가 커서 그런지 바나나몰은 가격 경쟁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제품의 사용시 느낌은 자극이 매우 약합니다. 그렇다 해서 이게 또 별로냐?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넣기만 했을때 큰 느낌은 없지만 움직이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물론 손으로 하는거보다야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세척과 관리의 용이성 입니다.

전 오나홀 선정 시 느낌 아니면 세척 이 둘을 가장 고려하며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관리가 귀찮더라도 주는 느낌이 정말 좋던지. 느낌을 좀 버리고 관리세척을 매우 뛰어나게 하던지. 

이게 저의 선정 기준인데 이번 제품은 후자네요. 관리 세척 용이성은 원탑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느낌드는 오나홀이더라도 관리 세척 힘들면 꾸준히 사용해주기도 뭣하더라구요. 

진짜 오나홀의 최대 단점이자 중요한 부분을 현 시점에서 거의 최대로 줄였다 봅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홀들은 귀찮아서 소홀해지는 반면 요건 자주 사용을 하게 되구요. 

허나 고자극에 익숙해있거나 고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나나몰에서 파는 가격정도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후회안하실 거라 봅니다.

다른 여러 상품들도 구매해 사용하고 싶네요. 적립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