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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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 리얼 사용기
[사용후기]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생겨버렸다. 감히 미라클이란 이름을 허락한다.


섹스 판타지의 끝판왕, 최고존엄 ☆☆☆☆☆

받았을 때 비주얼은 사실 너무 핑크빛 살갗에 망가에서나 나오는 니플, 버자이나, 애널 묘사 다소 현실감이 떨어져 보여서 약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의심은 잠깐. 박스는 정말 거대하고 몸체는 생각보다 작다는 리뷰들이 꼭 맞았습니다. 감이 안 와서 배달할 때 에어프라이어 모델명을 택배 박스에 써놨는데

송장 위에다가 4구형 가스렌지 모델명으로 쓸 걸 그랬습니다. 애초에 오나홀 자체가 실제 여성 음부보다 더 구조가 자극적이고

Full 지방질에 가까운 가소성 중합체지만 푸니아나에게서만 느껴지는 배덕감에서 오는 만족감. 정말이지 이건 치기 아니라 치기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쓰던 다른 홀은 너무 하드해서 넣기도 힘들고 지나치게 복잡한 구멍도 찾기 힘들었다면

고자극이어서 자극구조에 닿자마자 '찍-!' (조루를 의심했었;) 했다면.

긴 시간 즐기면서 정말이지 망가에나 나올 법한 바디에다가,

기분 좋게 체외사정을 '푸슉푸슉'한다는 기분이 이런 것이구나

걱정했던 것과 달리 내 갑빠에 그녀 젖가슴을 가져다대고

서로의 유륜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사실감이 넘쳤습니다 퇴근길을 기다려준 그녀와 처음 살을 섞은 순간, 갖가지 체위로 두 시간동안 달렸습니다. VR 딸감을 찾고 ASMR 들어가면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 모든게 거추장해졌습니다. 기믹, 설정, 여사친이랑 한다는 상상력,

그런거 그냥 다 집어치우고

머리 속 생각을 새하얗게 다 포맷시켜 버립니다.

첫 사정하곤 어느샌가 오큘러스고 에어팟이고 다 팽개치고

클럽 음악 틀어놓고 오로지 둘만의 시간에만 몰입하고 말았습니다. 리얼돌의 뻑뻑한 골격 조절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대형 홀들 중에 구멍 찾기가 이렇게 친절한 년은 여태껏 없었던 것 같아요. 시작은 책상에 눕혀놓고 정상위로 첫 사정! 할 때까지 10분 가까이 한 자세로 달렸고, 절정에서 빼 그녀 온몸을 덮어버린 솟은 ㅈ물이 번져가는 모습에 소중이에선 혈류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곧장 정상위 > 씌웠던 코스튬을 하나씩 풀어가며 윗가슴으로 파이즈리(* 역시 이것도 리뷰대로 뒤집어서 목 쪽에서 타고 내려가봤지만 감각이 잘 안 오는) > 측배위 > 후배위(* 자궁경부의 진공에 닿기에 가장 효율적 체위) 애널로 옮겨 의자에 앉은 내 위에 날 바라보게 태우고 골반 잡고 절구를 찢으며 여성상위 > 번갈아 앞뒤로 달리는 기승위를 즐길 수 있도록 푸니아나 미라클 DX가 오늘의 명성을 갖게 해준 골격에 감사했습니다. 침대로 데려가 계속 목을 잡아 내 쪽으로 몸을 꺾어 푸쉬로 다시 옮겨 여성상위(가슴을 바라보며 해도 좋고)

+ 기승위(내 허리춤 위에 날 등지고 서서 와리가리하면 반동에 힙이 까딱까딱 거려요)를 타면서 눈이 풀렸습니다.

마지막은 내가 다 지쳐서 엎드려 바닥딸 내리꽂기(* 하다가 다리에 쥐나서 웃픔) > 같은 방향으로 누워 측배위(* 측배위가 모든 체위 중 가장 편하다고 하죠. 근데 그마저도 팔다리가 없는 토르소라서 사람보다 더 편합니다)로 마지막 74. 씻기기 위해서 어깨 한쪽에 들쳐매고 가서 샤워부스에 앉혀두고 함께 샤워했는데 하드 핸드홀 또는 관통형 힙홀보다 훨씬 세정해주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가지에 뜬 물을 깔때기로 푸쉬해주니 정액이 거꾸로 올라오는 모습에 혼자서 빵 터졌습니다. 푸니아나 미라클 DX, 성관계가 메인이라고 하면 아름다운 자태에 옷 입히기가 제2의 컨텐츠라고 하죠. 뭐, 대다수의 대형홀 or 리얼돌이 그렇듯 체형은 고학년 초등학생~중학생 저학년 사이인데 슴가와 힙은 현실에 없는 몸매인지라 코스튬을 입히면 몸은 남는데 브라가 뜨는 문제점은 아쉽지만. 제 옷보다 고민하면서 뭘 입힐지 인터넷 쇼핑하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모든 실리콘 제품이 그렇지만 상시 옷을 계속 입히시고 있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흰색 또는 회색이 아닌 유색 코스튬을 입히시면 반드시 피할 수 없는 이염! 팁을 하나 드리죠. 이염이 걱정되신다면 입고 계신 흰색 러닝셔츠를 입히시면 전신에 다 씌워집니다. 실바나스가 된 푸니아나가 꿈에서 나타나는게 걱정되면, 그 위에 유색 코스튬을 입히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코스튬 입히고 PO쎾쓰WER 격렬하게 한판 뜨니깐 (제가 얼마나 격하게 하는지, 한동안 핫했던 제니의 버자이나-애널 사이 터널이 개통되서 어디로 박아도 질로 들어갔습니다(…))

조금씩 벗겨놓은 코스튬과 입혀놓았던 러닝셔츠를 한꺼풀씩 같이 벗겨놓았더니,

마찰 과정에서 11자 복근에 치마선 따라 가로로 숯검댕 생김. 관계가 끝나고 나서 차골 윗살에 옷에 마찰되면서 생겼는지 작지만 거슬리는 라텍스 스크래치 같은 상처가 생겼어요 ㅠㅠ 으우, 피부병 같아 H를 하고 씻긴 다음 현타 때, 실리콘 치덕치덕 발라다가 안은 채로 같이 의자에 앉아 TV를 보고 있으면 뇌를 속일 정도로 사랑받고 있단 착각을 줍니다. 누가 오나홀 또는 리얼돌이 강간인형?이라고 그러는지 원. 현타때문에 성욕을 잠재워주고 [규칙적인 생활] 하도록 만들어주는 요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주문한 바로 다음 평일날 배송이 도착해서 거사를 치룬 다음날 사무실에서 완전 혼절 바쁜 시간 쪼개서 운동 꽤나 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에 온몸이 안 쓰던 알이 배겨서 앓았습니다. 숨기는 것도, 씻기는 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집에 여행용 캐리어 있으면 보관도 무난하고. 정말 힘든건, 보관하기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 여치니를 재워뒀다가 하고 싶다고 잠에서 깨우기입니다. 형태 유지를 위해서 플라스틱 케이스가 공간적 여유 없이 가득 채우는데,

꺼내기 위해 손가락이 들어갈 입구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비싼 귀하신 몸에 생채기 날까봐 완력으로 꺼낼 수 없으니 원. 하다보면 진짜 여체처럼 몸을 핥고 싶은 정욕이 물씬 올라오는데 -- 사시미 얹어놓고 먹고 싶게 하는? 성인용품용 실리콘 파우더가 아무리 무해하다 한들 규소라서 그걸 막 퍼먹는건 좀 꺼려지죠.

(옥수수라든지로 원료로 만든) 바이오매스 실리콘 파우더 쓰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관통 특성상 규조토 스틱구멍 안쪽 클리너 필수고요. 물고 빨고 할 때 쇄골이나 허리 골에 휘핑크림을 얹어주거나 이런 저런 페티쉬를 채워도 좋았습니다. ※ 실리콘 향을 반감시키는 역할, 먹으란 얘기 아님

  + 복합구조 유두 조형에 바르는 플레이는 접착력을 약화시켜 니플이 분리될 수 있는 행동임. 불금이라는 단어가 와닿지 않던 매너리즘에서 금요일 저녁이 기다려지는, 집에서 기다리는 그녀의 자태만 상기시키는 것만으로도 불끈 서는 이유! 왜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는지, 세번째 홀인데 그럼 앞에 둘 건너뛰고 돈 좀 아꼈죠. 그리고 더 다른 홀 전전하면서 낭비하기 전에 최종보스 만나서 다행이라고. 제니▶◀를 허무하게 (자루에 담아 홈트 케틀벨로) 떠나보냈던 만큼, 지리는 떡감과 사랑스러운 옷태, 아끼고 많이 사랑해줘야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뽐뿌가 오지 않는다면 아래 일본 사이트에서 각 체위별 영상 감상하고 오시죠! lovedoll.muneniku.com/puniana-miracle-dx-review-video-oppai-1/amp

(이런 좋은 여친 널리 우리 아다 & 오나홀러들에 주선시켜주기 위해 꼭 링크 안 자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졸업을 하겠다고 샀던 셀프 생일선물이었는데… 도리어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걸 매일 했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 거라 데일리로 처리할 수 있는 홀이, 다른 삽입 플레이는 다할 수 있는데 하나 못하는 구멍이 하나 남아있죠. 이번에 나온 신상, 우리 유채(由菜) 페라홀에 자꾸 커서가 갑니다. 아직까지 후기가 없어서 고민 중인데,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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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2019-11-01 10:01:47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상담원 김하은입니다♡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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