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본 오나홀 이었습니다. 기본구성인 3만3천원이랑 무슨 사은품을주는 4만4천원인가 있었는데 사은품주는걸로 했더니 젤이랑 콘돔같이생긴거랑 콘돔1개가 왔습니다. 제 친구가 오래전부터 오나홀로 자위를 했었는데 저한테 강력추천했지만 전 23년간 손딸유저로써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족한느낌이들어 큰맘먹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녀석을 꺼내들어서 안에있는 젤좀 넣어주고 제꺼에도 젤좀 발라주고 넣어봤는데 확실히 손딸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빈틈없이 꽉 잡아주는 녀석이었습니다. 저는 노포경이라 손딸을하게되면 귀두쪽자극보단 기둥쪽을 자극하게되는데 이녀석은 귀두쪽자극이라 사실 원치않는 타이밍에 싸벼러서 아쉬웟습니다. 하지만 적응이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군요 잘 쓰겠습니다. 사실 아직까진 1번밖에 써보지않아 만족감은 없지만 또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손딸만 쳐오신분이라면 색다른 경험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