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ㅠㅠ
회사 일로 지방 출장을 길게 다녀오느라~~
기구에 관심이 없던 아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매 : 어? 이게 머야?
나 : 어... 이거 여보를 뿅 가게 해주는 거야. ㅋ ㅋ
아내는 별 관심 없는듯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뭔지 궁금헤하는 눈치였습니다.
분위기를 만들고 사용시작~~
이전에 몇번 사용해봤던 에그 진동기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ㅋ ㅋ
아내의 입술에서 나오는 소리부터 틀려지더니 몸을 어찌할줄 모르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분수"를 콸콸~~ ㅋㅋ
오랜만에 아내의 분수와 함께 황홀한 섹스를 즐겼네요~~
사진에 민감해서 실사를 직지 못한것이 너무너무 아쉽지만
조금씩 달래고 있답니다. 조만간 사진 촬여은 가능할듯 하네요.
오늘도 아내가 먼저 달려 들것 같아
미리미리 준비 해야 겠네요. ㅋㅋ
지금 아내의 분수에 젖어버린 이불 빨래 중입니다. ㅋㅋ
멋진 섹스를 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바나나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