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후기 남깁니다.
산지 한 7개월 정도 됐으며 포토 후기가 있길레 글 남겨봅니다.
일단 처음 받고나서 본 외형은 기본적이고 심플한 다른 홀과 같았으며, 손바닥으로 잡으면 아주 조금 크다고 느껴지며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홀의 구멍 부분이 아닌 반대쪽 끝부분을 눌러보면 공기가 잘 빠져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이걸로 진공상태를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삽입 후 처음은 안쪽 돌기 외에는 별 다른 느낌이 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끝부분을 눌러 공기를 빼주고 진공상태를 만든 후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공기가 빠지면서 조임이 확실히 들어오고 그로 인해서 돌기 하나하나의 느낌이 전부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 사용때는 정말 황홀함 그 자체를 느낀 것 같습니다. 이게 왜 인기가 있는지는 써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겁니다. 사실 이걸 쓰고 난뒤에 다른 홀을 살까는 정말 고민이 됩니다. 이 "마녀의 유혹"은 말 그대로 유혹 그 자체입니다.
한번 빠지면 다른건 눈에도 안 들어올 정도입니다.
시간이 지나 홀의 내구성이 떨어지고 새로 교체할 시기가 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시 마녀의 유혹을 장만하여 지속적인 사용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눈 감고 질러보시길 바랍니다. 한번도 안쓴 사람은 있지만 한번밖에 안쓴 사람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