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때 오나컵 사서 쓰다가 버리고 있다가 사봤는데 손딸하던 기간이 있던지라 처음엔 별로 였는데 점점 사용할수록 느낌이 증진되네요. 이거는 끝까지 삽입되서 좋네요 하긴 이 크기에 안되면 이상한거지만 근데 길이가 너무 긴 감도 없지 않아 있어요.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삽입하면 성기가 좀 위쪽으로 치우쳐 있네요
일본에선 만엔정도 했던걸로 기억했는데 그때 안산게 다행이네요
넣고 조금 주물러주고 5분 있으면 다 말라요. 없으면 인생의 절반 손해봄ㄹㅇ 근데 그냥 넣어놓고 다음사용시까지 보관 하라는데 전 내부변형 올까 두려워서 그냥 말리고 따로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