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실제로 빨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반자동(?)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암튼..
개인적으로 짧은 시간 보다는...느긋하게 즐기는 편이라 후기 보고 구매했는데..
첫시도는....으...어이없게 당했네요;;; 방심했습니다 ㅠ
바로 두번째 시도를 해봤습니다. 물론 세척한후에요^^;; 두번재는 요령이 생기더군요 ㅋㅋ
세척시 조금 불편하지만 이것도 요령이 생기면 편해질듯해요.(세척시 제 손가락을 물어 당기네요 ㄷㄷㄷ)
고무 냄세도 안나고 끈적임도 없네요 내구성도 좋아보입니다.
안써보신분들 꼭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