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는 평범하고 실리콘 냄새는 조금 강했습니다. 오나홀에는 히라가나로 '마오'사인이 새겨져있더군요.
동봉된 애액젤은 점도는 페페젤보다 살짝 묽었지만 패키지 사진 덕분인지 오나홀 사용시 다른 젤보다 몰입이 잘됬습니다ㅎ
자극은 총 10점중에 4~5점 정도. 그렇지만 중간에 긁어주는 돌기가 확실히 느껴지기 때문에 결코 약하진 않습니다. (사실 이 부분외에 다른 부위는 잘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여튼 실제 섹스의 느낌을 잘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할 때 명기의 증명11이랑 마오 둘중 뭘 살지 고민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두 제품을 비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