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저번에 마녀의 유혹 , 로린코 로 입문했구요
이번에 세븐틴 보르도 , 명기의 증명 11인가?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세븐틴보르도가 세척도 쉬우면서 뭐랄까..좀 사실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자극은 막 인위적이고 그렇진 않습니다만 , 오히려 그래서 더 여친이랑 하는 거 같아서
저는 개인 만족도는 마녀의 유혹 다음으론 세븐틴이지 않나 싶네요 ㅎ (명기의 증명은 아직 안써봤습니다.)
포장도 은밀하게? 잘해주셨고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