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전거아가씨
조임극상. 하드계열인데, 버진루프하드 처럼 자극은 쎄진 않고, 조임만 겁나큼.
누가 그러길 운동한 여자친구 같다길래 호기심에 샀는데, 바나나 터트릴때 꽉 쥘정도로 조여줌.
러브젤을 많이발라야 삽입이 수월하며, 자주하다 보면 구멍이 넓어지면 꽤나 좋아질것으로 예상됨.
조임이, 어리거나,처녀의 느낌이 아니라, 진짜 운동한 애가 힘주면 이럴것 같다 라는 정도의 조임.
세척은 좀 어려운편임. 일자형이 아니라 굴곡형이라 손가락넣어서 청소하다가 손가락 휠뻔함 씨-바.
2.요가선생
가성비 좋음. 2만원 밑에서 살수있는 하드계열인데, 조임이나 자극은 버진루프보다 낮음. 대신 버진루프보다 좋은게
밀착감임. 콘돔낀 느낌처럼 착 붙어있음. 그상태에서 흔드니까, 되게 쪼여준다는 느낌을 받음. 근데 실제 조이진 않음
그냥 밀착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