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만 3~4년 사서 쓰다가 호기심에 자동 오나홀을 구입한후
저는 신세계에 빠졋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잇는데 총4개입니다. 모두 바나나몰에서 구입하엿구요
한번도 후기 남긴적 없는데 처음 써봅니다.
에어크래프트컵은 처음에 이게뭐지? 하면서 에이.. 했는데 이거 사용법을 잘아셔야합니다
사용법만 알고 조임을 잘찾으시면 진짜 신세계가 따로없습니다
저는 조임 6번(한번 조이고 한번더 꽉조임) 보다는 5번이 낫더군여 6번으로하면 너무 꽉물어서 피스톤 하기힘듭니다.
이런 자위용품으로 진짜 한번도 입밖으로 신음이나 윽 하는 소리 내본적이 없는데(진짜 무표정)
이건 진짜 저절로 교성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만 진동기 줄이 너무 짧아서 다시 넣는데 불편하고요 있으나 마나한 음성버튼도 짜증나네요
실수로라도 누른적이 몇번있어서요 소리는 좀 있으니 때에?따라 다릅니다 아마 잘꼽으면 소리가 조그맣게
나오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제품 받아보시구 아이구 하면서 바로 꼽지 마시고 일단 빼보세요 실컷하고 바로 뺀다음에
말리고 다시 꼽으려면 이게 위인지 아래인지도 헷갈리고 잘모릅니다
버튼 기준으로 오나홀이 어느방향으로 꼽혀잇는지 진동기 위치도 확인하시구요
그리고 오나홀을 빼논 상태로 기계 작동시켜보세요 버튼을 누르시면서 안에 풍선? 같은게 조이고 풀고
하는 리듬이 있으니 아 몇번 누르면 이정도 조이는구나 이정도 템포로 조엿다 풀엇다 하는구나
하는게 보이실겁니다
아마 적응 하시면 이거말고 다른거 못쓰실거같습니다.
스피너는 요새 너무 기계로만해서 새로운걸 느끼고자 구입 해봣구요
뒤처리(세척) 까지 신경쓴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느낌은 조임은 확실히 부족하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느낌이면 아주 괜찬은거 같습니다 또한 설명에도 있지만 컵뚜껑 부분에
공기가 잘통하는 구조로 되어잇으면서 분리가 가능해서 보관&건조 도 용이합니다.
오나홀을 내부를 뒤집어서 수건으로 잘 물기제거를 안하고 눕혀 보관하면 나중에 잔물이 고여서
누렇게 썩거나 냄새가 납니다. 그럼 오래못쓰죠 스피너는 세워서 바람구멍도 잇으니 청결하게 할수잇어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뒤집어서 세척하면 안에 링?골격? 이 망가질거같으니 이런 배려를 한거같아요
어쨋든 두개다 잘쓰겟습니다 이상 후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