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븐틴 에볼루션 에보 사용후기
(1) 자극 : 내부 돌기가 크지 않아서 인공적인 자극보다는 부드러운 자극입니다.
(2) 조임 : 공기를 빼서 압박감을 느끼거나 공기를 많게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사용감 : 보르도 보다 묵직해서 전체적으로 자극이 골고루 퍼집니다.
(4) 세척 : 모든 세븐틴 시리즈가 세척과 건조가 쉬운편입니다.
(5) 내구성 : 초기 나왔던 제품은 박리가 있었다는 말이 있었지만 개선이 많이 됐는지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결론 : 세븐틴 시리즈 중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무난한 에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페어리 미니 리튬 충전식 사용후기
(1) 진동 : 약부터 강까지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 올리지도 못합니다. 쎄서
(2) 휴대성 : 이걸 산 이유입니다. 선...불편합니다. 선 너무 거슬립니다.
(3) 사용시간 : 금방 진동이 약해질까 걱정했지만 충분합니다. 체감상 20분 이상인 것 같습니다.
(4) 충전 : 1시간 충전하면 여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 결론 : 전마는 선 없는걸 추천합니다.
3. 사가미 오리지날 0.01 사용후기
(1) 두께감 : 다릅니다...확연하게 다릅니다. 엄청 얇습니다. 장갑 낀 것 같은 느낌이 없습니다.
(2) 사용감 : 설명대로 체온 전달이 빠른지 안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3) 내구성 :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탄성이 강해서 튼튼합니다.
- 결론 : 비싸긴 하지만 다른 초박형과는 다릅니다. 돈 값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