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처럼 구성은 소름끼치게 닮아있습니다.
오나홀1개 1종류만 오래 사용해본 저로서는
사실 혀쪽이 좀 기대됐었는데 생각보다 혀쪽은 약하네요
대신 이빨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조금 딱딱하긴 하지만
저에겐 다행하게도 호가 되었네요..
빠르게 사용하면 좀 아프긴한데 천천히 잘 활용해보니 나름대로
실제 이빨에 긁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이것으로만 끝장을 보기는 힘들수는 있지만
저는 괜찮았네요~한개정도는 소유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오바 좀 보태면 벽돌 만해서 보관이 좀 힘들수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구요
나머지는 입구부터 조임이 좀 있는편이라 느낌이 괜찮은데 반대로 세척할때
좀 많이 신경써서 꼼꼼히 해야할것 같아요~
예전에 작고 좀 단단한걸 사용했는데 부드러운대로 느낌있고 좋네요~
사세요~두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