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토이즈하트를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세븐틴 보르도, 오나홀 요정, 얀데레, 미녀아나운서 등등... 기본적으로 저자극 제품을 선호해서 그런지 잘 맞았습니다. 본가에서도 사용중이지만 자취방에도 들이려고 하나 더 샀네요
버진 스킨이라 냄새는 거의 없지만 유분은 처음 사용한지라 씻기전에는 조금 있군요. 최초 사용시 저농도 오일을 사용했고, 자극이 적은데? 너무 밋밋한데? 하다가도 갑자기 폭풍처럼 사정감이 몰려오게 되더라구요. 진짜 몇번 참았네요.
특히 두툼한 몸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느낌을 주고, 자궁구조도 의식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팍 치고 올라오면서 도톰한 몸과 시너지 효과를 주더라구요. 토이즈하트 아이들만 한 6명 데리고 있는데, 가장 새로운 기분입니다.저자극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농도는 저농도, 중농도 오일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