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망스럽네요...
주말에 여자친구랑 여행갔다가 일요일 밤에 물건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박스 다 버리고 상품의 실리콘 냄새가 너무 심해서 씻으려고 했습니다.
배꼽 옆부분에 패인 부분이 있었지만 이미 상품을 개봉한 후이고 귀찮아서 그냥 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는중 어디선가 물이 조금씩 세는것 같았습니다.
확인해보니 뒷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네요......
그냥 3만 3천원 버린 기분입니다.
이 상품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